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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15 09:10 수정 : 2010.10.15 09:10

지휘자 금난새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신임 예술감독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63·사진)씨가 15일 저녁 7시30분 인천시 구월동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03회 정기연주회’에서 첫 지휘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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