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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02 10:42 수정 : 2010.11.02 10:42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사진)는 11월을 ‘신진 국악인 양성의 달’로 정하고 젊은 국악인 발굴 행사를 연다. 경기 양주시 송추아트밸리 우리가락배움터에서 12∼13일 ‘제1회 아트밸리 국악꿈나무 경연대회’를, 26∼27일 ‘제2회 아트밸리 국악실내악 페스티벌’을 연다. 미취학 아동·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는 1∼10일, 국악전공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국악실내악 페스티벌은 15∼24일 참가 신청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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