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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08 08:40 수정 : 2010.11.08 08:40

윤지예 첸

‘2010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중국의 윤지예 첸(29·사진·줄리아드 음악원)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6일 오후 경남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결선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해 우승과 함께 3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윤이상 특별상은 일본의 아키히토 오쿠다(베를린 국립음대), 박성용 영재특별상은 김홍기(20·한국예술종합학교)씨가 수상했다. 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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