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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09 09:06 수정 : 2010.11.09 09:06

클래식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러셀 독주회

‘마법의 손’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러셀(57)이 4년 만에 한국을 찾아 13일 오후 5시 호암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의 유명한 기타리스트 프랑시스 클레냥(59)이 그에게 헌정한 곡을 국내 초연하고 바흐, 소르, 쿠프랭 등의 곡을 자신이 직접 편곡해 들려준다. 16살 때 영국 런던 왕립음악원에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음악원 내 최고의 기타리스트에게 주는 ‘줄리언 브림 기타상’을 두차례 수상했다. (02)541-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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