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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03 09:03 수정 : 2010.12.03 09:03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석판화

천재 피카소의 정력과 열정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 미술관의 ‘피카소의 열정’전. 평생 5만점 이상 작품을 남긴 거장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석판화(사진)와 기기묘묘한 도자기들. 내년 3월6일까지. (02)780-5663.

착한 값에 나온 작품들 6~19일 서울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홍익대 미술대학 대학원 교수 작품전’. 미대 발전기금 모금 전시로 10개 학과 교수들 작품 130여점을 100만~5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02)320-3272. 서울 관훈동 노화랑이 10일까지 여는 ‘사은의 걸작전’에서도 작고·생존 유명작가 76명의 작품 120여점을 정찰제로 판매한다. (02)732-3558.

발랄한 불교미술?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 차려진 20회 한국불교미술협회(이사장 문명대) 기획전. ‘즐거운 行(행)’이란 주제 아래 삶의 희로애락 등을 화폭에 톡톡 풀어낸 회원 40여명의 작품들. 7일까지. (02)730-5454.

수묵화에 눌린 욕망을 풀어놓다 서울 관훈동 대안공간 사루비아 다방에 차려진 20대 수묵화가 이은실씨의 전시 ‘섬’. 늘어진 남성 성기, 결혼제도의 속박을 은유하는 기와집 지붕 등의 이미지로 욕망에 대한 사회적 억압을 들춰낸 그림들. 10일까지. (02)73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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