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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28 08:48 수정 : 2010.12.28 08:48

박명성

한국연극협회가 27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신시컴퍼니의 <대학살의 신>(대표 박명성·사진)이 대상을 받았다.

작품상은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한 <잠 못 드는 밤은 없다>와 명동예술극장에서 선보인 <광부화가들>이 공동 수상했다.

연출상은 한태숙(<대학살의 신>), 남자 연기상은 신구(<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와 김영민(<에이미> <내 심장을 쏴라>), 여자 연기상은 윤소정(<에이미> <33개의 변주곡>)과 서주희(<대학살의 신>)씨에게 돌아갔다. 원로배우 오현경씨는 공로상인 ‘2010 자랑스런 연극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희곡상 부문에서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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