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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07 19:00 수정 : 2011.02.07 19:01

한성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한성우(18·사진·실기과 2년)군이 지난 6일 막을 내린 제39회 로잔국제발레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 한국인 남자 무용수로는 처음 입상했다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7일 전했다. 한예종 무용원에 영재로 입학한 한군은 지난해 제9회 로마국제무용콩쿠르에 출전해 주니어 부문 금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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