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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10 19:30 수정 : 2011.02.10 19:30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9회 화랑미술제(www.artkorea.info)가 11~14일 서울 코엑스 홀C(옛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미술품 판매 장터(아트페어) 형식의 이번 행사에는 갤러리 현대, 가나아트 등 전국 66개 화랑에서 작품 300여점을 출품한다. 전시해설사인 도슨트의 안내 서비스가 신설됐고, 11~12일과 14일 ‘오페라와 미술’을 주제로 오페라 평론가 박종호씨의 강연회가 열린다. 입장료 어른 1만원, 학생 8000원. (02)73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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