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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02 21:19 수정 : 2011.06.02 21:19

오는 11~12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음악축제 ‘2011 라이브열전피크닉’(<한겨레> 5월25일치 25면)이 취소됐다. 주최사 아카스타는 1일 “내부 사정으로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표를 예매한 분들께 환불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적극적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투자사로부터 자금 조달이 제때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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