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6.17 20:21 수정 : 2011.06.17 20:21

퍼커셔니스트 최경환 서울대 교수

한국음악평론가협회(회장 김영식)는 17일 ‘제27회 서울음악대상’ 수상자로 퍼커셔니스트 최경환(사진) 서울대 교수와 피아니스트 이봉기 예인음악학원 이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