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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9.29 20:14 수정 : 2011.09.29 20:14

젊은 한국화가 신영호(41) 작가가 28일부터 서울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10년 만의 서울 개인전 ‘리퀴드 드로잉’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수묵을 이용해 고흐의 <해바라기>를 패러디하거나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드로잉한 작품 등 한국화의 현대적인 변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작들이 나왔다. 10월4일까지. (02)730-1144. 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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