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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10 20:22 수정 : 2011.10.10 20:22

피아니스트 정원영 공연 ‘취소’

피아니스트 정원영이 16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기로 했던 공연 ‘내가 받은 선물’(<한겨레> 10일치 22면)이 취소됐다. 소속사 루바토 관계자는 10일 “정원영과 함께 무대에 서기로 한 일부 밴드 멤버의 개인사정으로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예매자들께 사과하고 환불해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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