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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1.10 21:15 수정 : 2011.11.10 21:15

서울 방배동 갤러리 토스트가 개관 기획전으로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전’을 열고 있다. 삶과 죽음에 관한 새로운 시각적 표현을 시도해 미의 가치를 재발견해보려는 전시다. 강영민, 아트놈, 찰스장 등 작가 40명이 회화, 조각, 설치 등 60여점을 내보이고 있다. 30일까지. (02)532-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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