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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08 21:01 수정 : 2012.03.08 21:01

송필용 <달과 고매>

서울 송현동 이화익갤러리가 송필용 작가의 개인전 ‘달빛 매화’를 열고 있다. 남도 광주에서 작업해온 작가가 전남 담양, 섬진강가 등을 찾아다니며 만난 매화를 유화로 담아낸 20여점이 나왔다. 달빛 아래 하얗게 피어난 매화꽃과 투박한 붓질로 표현된 줄기가 대비되어 수묵화 같은 느낌을 준다. 20일까지. (02)730-7818.



동서양 공통 ‘가구 디자인의 덕목’

로낭 부룰레크·에르완 부룰레크 <콩크3>
서울 소격동 학고재 갤러리가 ‘디자인의 덕목’이란 이름으로 가구 전시회를 마련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르팽이 제작한 현대적 감각의 벽장, 스웨덴 산업 디자인팀 ‘프런트 디자인’의 검은 서랍장 등 현대가구와 강화반닫이 같은 한국 전통 고가구가 나란히 놓였다. 20일까지. (02)72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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