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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12 20:03 수정 : 2012.04.12 20:03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이 14일 저녁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봄맞이 공연 ‘2012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을 연다. 서덕원(드럼), 송지훈(피아노), 김호철(콘트라베이스)이 2004년 결성한 젠틀레인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낸 앨범 수록곡 중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한다. 한국적 정서가 녹아든 창작곡부터 팝과 재즈 스탠더드, 영화음악까지 여러 명곡을 들려준다. 재즈 기타리스트 정재열과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유봉인이 특별 손님으로 나온다. 070-8680-8477.

서정민 기자, 사진 지누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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