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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16 19:57 수정 : 2012.04.16 19:57

발레리노 김기민(20)씨

발레리노 김기민(20·사진)씨가 지난 12일 열린 ‘제12회 러시아 페름 아라베스크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아시아인 최초로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한 김씨는 올 초 발레단의 신춘 개막공연 <해적>에 이어 <돈키호테>의 주역을 맡아 안팎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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