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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11 19:43 수정 : 2012.09.11 19:43

투명한 전경 방패 108개를 하늘에 매달고 그 아래 흙으로 구운 다양한 오브제를 다시 달았다.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쓰는 방패를 개인의 은신처이자 방어 공간으로 해석하고, 오브제들은 개인의 익명성과 일상을 상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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