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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전시
김원일·서세옥씨 등 20명 문화훈장
등록 : 2012.10.15 19:58
수정 : 2012.10.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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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소설가 김원일, 시인 신달자, 한국화가 서세옥.
소설가 김원일(왼쪽), 시인 신달자(가운데), 한국화가 서세옥(오른쪽), 서양화가 김창열, 대한민국예술원 음악분과 회원 이영자, 연극배우 손숙씨가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이들 6명을 포함한 문화훈장 수훈 대상자 20명을 발표했다. 17일 오전 10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시상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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