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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18 19:32 수정 : 2012.11.19 08:43

국립무용단(단장·예술감독 윤성주)은 올해 창단 50돌을 기념해 16일 저녁 7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층 로비에서 초대 단장인 고 송범(1926~2007)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제막식에는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안호상 국립극장장, 윤성주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을 비롯해, 송범 흉상건립추진위원회 조동화·국수호 공동위원장, 흉상 조각가인 심문섭 중앙대 명예교수, 김복희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배정혜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송현 국립무용단 명예위원 등 문화계 인사 약 100명이 참석했다.

정상영 기자, 사진 국립무용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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