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12.13 20:09
수정 : 2012.12.13 20:09
씨제이문화재단의 신인 음악인 지원사업 ‘씨제이튠업’이 14~15일 서울 마포구 신정동 씨제이아지트와 창천동 카페 언더브릿지에서 연말공연 ‘2013 잘살아보자 프로젝트’를 연다. 이정아·박소유·바이바이배드맨·아시안체어샷·아홉번째·코어매거진·고래야·마호가니킹·향니·24아워즈 등 지난 3년간 선정된 신인 음악인과 정원영·정재일·이이언·이상은·조원선 등 음악적 멘토 구실을 해준 선배 음악인들이 함께 어울려 무대를 꾸민다. (02)327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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