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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23 19:33 수정 : 2012.12.23 19:33

이지선(43) 숙명여대 교수

이지선(43) 숙명여대 교수가 올해 국립국악원이 처음 제정한 ‘1회 국악학술상’ 최우수상을 받는다.

수상작은 백제 음악가 미마지가 일본에 전해준 고대 기악 등에 대해 다룬 논문 ‘기악의 변모 양상’으로, “한국 고대 음악연구의 전범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국악원쪽은 밝혔다.

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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