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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4.24 19:38 수정 : 2013.04.24 19:38

바나나합창단

월드샤프(대표 김재창)는 인도 푸네의 빈민촌 어린이 14명으로 구성된 바나나합창단(사진)을 초청해 25일~6월2일 두번째 내한 순회공연을 한다.

‘세우다, 변화시키다’라는 뜻의 힌디어 ‘바나나’를 이름으로 삼아 꿈을 키우고 있는 이 합창단은 ‘꿈을 꾸자, 삶을 바꾸자’를 주제로 인도 음악을 비롯해 한국 동요 메들리, 성가곡, 클래식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달 9일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극장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15차례 공연한다.

월드샤프는 합창단 어린이들에게 직업체험과 문화체험을 제공해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02)2692-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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