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4.25 21:38 수정 : 2013.04.25 21:38

세계 최고의 현악 4중주단으로 손꼽히는 ‘필하모니아 콰르텟 베를린’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에 앞서 저소득층 클래식 꿈나무 100여명을 초대해 오픈 리허설을 하고 있다. <한겨레>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 주최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