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에 구자훈씨 : 음악·공연·전시 : 문화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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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이사장에 구자훈씨

등록 : 2013.09.05 19:14 수정 : 2013.09.05 19:14

구자훈씨

국립현대무용단 새 이사장에 구자훈(66·사진) LIG문화재단 이사장이 5일 임됐다.

구 이사장은 LIG손해보험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중남미협회장, LIG문화재단 이사장, LIG투자증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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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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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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