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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07 18:50 수정 : 2013.10.07 21:10

안숙선(65) 명창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은 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안숙선(65·사진) 명창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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