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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8.26 20:03 수정 : 2014.08.26 20:03

8월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본사는 오는 29일 4옥타브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소름 돋는 미성을 뽐내는 국내 최정상의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팝페라 정세훈의 ‘두 남자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남성의 음역대와 여성의 음역대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는 ‘두 남자’는 지휘자 장윤성씨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합니다. 남다른 감성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파리넬리의 환생’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두 남자의 ‘소름 돋는 목소리’는 한여름 밤의 특별한 공연이 될 것입니다.

■ 일시: 2014년 8월29일(금) 저녁 8시 ■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주최: 한겨레신문사,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 공연문의: (02)3487-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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