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0.26 19:58 수정 : 2014.10.26 19:58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등 고 김광석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녀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30~40대는 물론 10~20대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작품. 지난해 초연 당시엔 중년의 넥타이 부대 관람이 줄을 이었다. 유준상·지창욱·오종혁 등 출연.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 6만6000~11만원. (02)-541-7110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