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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02 18:52 수정 : 2014.11.02 18:52

‘제2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신영(사진·백석대 실용음악과 2)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1일 오후 6시 서울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씨는 ‘그때 그 마음으로’를 불러 우승했다. 금상은 ‘꼬까신’을 부른 조소정씨, 은상은 ‘그 모습까지 사랑했었고’의 안시온씨, 동상은 익명의 시인들·백승환·정신혜씨 등 세 팀에게 돌아갔다.

그동안 유재하 음악장학회에서 주최해온 대회는 지난해 자금난으로 무산될 위기였으나 대회 출신 음악인들이 모인 ‘유재하 동문회’가 이어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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