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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02 19:35 수정 : 2014.11.02 19:35

부산 출신 1989년생 친구인 두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왼쪽)과 피아니스트 김다솔(오른쪽)이다. 이번 연주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멜로디 Op. 35bis’ 등이 연주된다. 4일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5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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