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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6 20:17 수정 : 2014.11.16 20:17


다큐 거장 세바스치앙 사우가두(70)의 사진에는 드라마가 숨쉰다. 살기 위해 싸우는 인간들을 포착한 ‘노동자들’ ‘이민자들’ 연작으로 절찬받았던 그가 최근 10년 사이 지구의 원초적 생태를 찍은 ‘제네시스’ 프로젝트 사진들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내걸었다. 아직 잃지 않은 지구 비경 속 인간, 동물 생태에 앵글을 맞췄다. 내년 1월15일까지. (02)72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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