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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6 20:20 수정 : 2014.11.16 20:20


이자람 씨.
젊은 소리꾼 이자람이 <사랑 손님과 어머니>로 유명한 주요섭의 단편소설 <추물>과 <살인>을 판소리로 올린다. 이자람이 각색과 작창, 예술감독을 맡았다. <추물>은 첫날밤 남편에게 소박맞은 추녀의 이야기를, <살인>은 ‘보리 서 말에 팔려서’ 창부가 된 여성의 삶을 그린다. 20~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02)7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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