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2.28 20:56 수정 : 2014.12.28 20:56

가야금 연주자 최진 한국교원대 교수가 37번째 독주회 <연인>을 연다. 40여년을 같이한 ‘연인’ 가야금과 함께 오르는 이번 무대에선 가야금산조의 백미인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와 정악곡 ‘천년만세’를 들려준다. 김수미(부암아트홀 예술감독), 임용남(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전명진(이화여대 강사), 손정화(한양대 박사)도 함께 출연한다. 30일(화) 서울 부암아트홀. 010-3625-0378.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