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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11 19:18 수정 : 2015.01.11 19:18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에서 전통 춤과 노래가 몰려온다. 일본에 병합되기 전 그들의 옛 나라 류큐왕국의 이름을 딴 ‘류큐문화’다. 3대째 이어온 ‘다마구스쿠 교쿠센카이’ 팀은 화려한 복식의 축하무용부터 힘찬 연무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7, 18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무료 공연. (032)865-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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