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1.11 19:19 수정 : 2015.01.11 19:19

국보, 보물 많기로 소문난 부산 동아대 석당박물관(관장 정은우)에서 국가지정문화재 소장품 17점들을 처음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개교 68돌을 맞아 기획한 ‘동아의 국보·보물’전. 창덕궁을 그린 ‘동궐도’(국보)와 부산 복천동고분 출토 토기인 말머리장식뿔잔(보물·사진), 조선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비 순정효황후가 썼다는 주칠나전가구(중요민속문화재) 등이 나왔다. 25일까지. (051)200-8493.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