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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01 19:16 수정 : 2015.02.01 19:16

‘귀천’ 같은 천상병 시인(1930~1993)의 애송시들이 그림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예술인들이 ‘시인 천상병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기 위해 꾸린 시화전 ‘새’가 2월12일까지 서울 경운동 수운회관 유카리화랑에서 열린다. 시인을 흠모해온 각계 작가 25명이 고인의 시가 깃든 작품들을 내놓았다. 정강자·유필근씨 등이 그림을, 사진가 조문호씨 등은 사진작품을 내걸었다. 010-8325-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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