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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19 19:36 수정 : 2015.04.19 19:36

김신영 양.

김신영 양.
김신영(15·선화예술학교 3년)양이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폐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주니어 발레 콩쿠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에서 주니어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선우·최예림양이 파드되(2인무) 부문 1위, 주니어 부문에서 심여진양이 3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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