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5.05 19:27 수정 : 2015.05.05 19:27

해병대 예비역인 유승국(46·가운데)씨가 해병대 1사단 21대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하는 아들 유재상(22·왼쪽) 상병·유준상(20·오른쪽) 일병과 함께 적십자 헌혈유공장 금장과 은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모두 115회 헌혈을 기록중인 3부자는 지난해 백혈병 환자를 위해 헌혈증 100장을 기증했다. 연합뉴스

해병대 예비역인 유승국(46·가운데)씨가 해병대 1사단 21대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하는 아들 유재상(22·왼쪽) 상병·유준상(20·오른쪽) 일병과 함께 적십자 헌혈유공장 금장과 은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모두 115회 헌혈을 기록중인 3부자는 지난해 백혈병 환자를 위해 헌혈증 100장을 기증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