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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전시
목, 사라스테가 안내하는 러시아의 밤
등록 : 2015.05.10 20:05
수정 : 2015.05.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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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페카 사라스테.
2011년과 2013년 서울시향 정기공연에서 극찬을 받은 유카페카 사라스테가 다시 서울시향을 지휘한다. 사라스테는 무소륵스키 ‘호반치나 전주곡’,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3번’ 등을 들려준다.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아르메니아 출신의 신예 첼리스트 나레크 하크나자리안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변주곡’을 협연한다.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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