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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5 17:32 수정 : 2005.10.06 14:28

일렉트릭 사운드가 결합된 파격적이고 현란한 연주와 화려한 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이 새 음반 <어 뉴 월드>(이엠아이 코리아)를 냈다. 2003년 데뷔 음반 <더 피아노 플레이어>, 지난해 <배리에이션 파트 I & II>에 이은 세번째 음반.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를 편곡한 타이틀곡 ‘뉴 월드 콘체르토’를 비롯해 푸치니 오페라를 편곡한 ‘토스카’,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의 ‘꽃의 이중창’을 편곡한 ‘더 플라워 듀엣’, 바그너의 명곡을 편곡한 ‘발퀴레의 비행’,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을 연주한 ‘인터메조’ 등 13곡이 실려 있다. 음반 발매를 기념해 12월14일 서울 W호텔 비스타홀에서 내한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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