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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7 19:44 수정 : 2015.05.17 19:44


‘유린 타운’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오줌 마을’이다. 물 부족에 시달리는 가상의 마을에서 ‘유료 화장실 사용권’을 둘러싸고 이익을 취하려는 독점적 기업 ‘쾌변 주식회사’와 가난한 군중들이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블랙코미디. 아이비·최정원 등이 출연한다. 17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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