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7.07 19:19 수정 : 2015.07.07 19:19

협성문화재단은 7일 제2회 ‘최민식 사진상’ 대상 수상자로 최광호(59)씨를 선정했다.
협성문화재단은 7일 제2회 ‘최민식 사진상’ 대상 수상자로 최광호(59)씨를 선정했다. 특별부문은 강철행, 장려상은 김태형·변해석·유용예·이계영씨가 각각 받았다.

최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다큐멘터리 작가 중 한 명이자 실험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상작인 ‘천제(天際), 숨의 풍경’은 매년 태백산에서 열리는 천제의 유·무형의 기운을 1992년 이후 꾸준히 담은 작품이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