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8.02 21:04 수정 : 2015.08.02 21:04


방학을 맞아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청소년음악회 ‘썸머클래식’을 연다. 하이라이트만 들려주는 보통 청소년음악회와는 달리 15분 길이의 관현악곡을 연주하며 오르간, 마림바, 하모니카까지 특색 있는 악기와의 협연도 선보인다. 정경영 한양대 교수가 해설자로 나선다. 7, 8일 저녁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02)399-1000.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