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8.09 21:03 수정 : 2015.08.09 21:03


음악 프로듀서 집단 넵튠스, 힙합 그룹 너드의 퍼렐 윌리엄스가 온다. 뮤지션 및 프로듀서로 만든 앨범을 합산하면 총 1억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퍼렐 윌리엄스의 첫번째 내한 공연엔 마이클 잭슨, 프린스, 비욘세를 담당했던 파티마 로빈슨 안무팀이 동행한다. (02)3141-3488.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