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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6 18:58 수정 : 2015.08.16 18:58

이화석 전북대 무용학과 교수가 14일 ‘제1회 불교 무용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춤예술센터가 주관하고 조계종이 후원한 이 대회에서 이 교수는 불교의 자비와 구도정신을 무대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인 ‘다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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