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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30 19:25 수정 : 2015.09.02 16:42

2년 만이다. 돌아온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다시 무대를 달린다. 정규 4집 <워킹 온 엠티>를 발매하고 활동 재개를 알린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5일 저녁 7시 서울 서교동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공연을 한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탈진 록밴드’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이름난 한국 대표 록밴드이다. 공연에선 기존 3인조에다 기타 세션을 더해 더 풍성한 소리를 들려줄 계획이다. 070-7716-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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