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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13 19:01 수정 : 2015.09.13 19:01

<진구는 게임 중>은 게임 중독인 10살 진구가 다문화가정 아이 수빈이와 함께 일상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두 배우가 일곱 가지 역할을 연기하고, 무대의 장소 변화를 통해 연극적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생을 키우는 거의 모든 가정의 고민인 아이의 게임중독을 꼼꼼히 따져보고, 좀처럼 찾기 어려운 아이와의 소통법을 생각해볼 기회다. 오는 18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02)763-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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