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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13 19:02 수정 : 2015.09.13 19:02


무한동력기관을 만드는 괴짜 발명가의 하숙집에 살게 된 ‘아직 미생도 되지 못한 청춘들’이 녹록지 않은 현실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주호민 작가의 웹툰 <무한동력>이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연재 당시 젊은층의 공감을 얻으며 네이버 웹툰 평점 9.9점, 매회 댓글수 1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박희순이 처음으로 연출가로 나섰다. 1월3일까지 대학로 티오엠 1관.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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