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음악·공연·전시
9~11일 무용으로 만나는 바흐
등록 : 2015.10.04 20:39
수정 : 2015.10.04 20:3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바흐가 남긴 명곡이 으뜸 춤꾼들과 만난다. 바흐의 ‘푸가’(Fugue)에 맞춰 김지영, 엄재용, 윤전일, 최용승 등 스타 춤꾼들이 벌이는 춤판 <푸가>다. 푸가는 주제와 변주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하나의 커다란 형식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을 가졌다. 이번엔 정영두가 안무를 맡았다. 9~11일 서울 엘지아트센터. (02)2005-0114.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