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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04 20:41 수정 : 2015.10.04 20:41


작가 김민경씨는 단순 명쾌한 색조와 윤곽으로 산에서 만난 식물들을 그려낸다. 푸른빛 잎사귀와 줄기들 사이로 자연과 인간의 호흡을 담은 여백이 숨쉬는 그림들이다. 서울 삼청로 스페이스선의 개인전 ‘마운틴 내러티브’에서 가을 하늘 같은 식물들의 ‘원더랜드’를 만난다. 21일까지. (02)73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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