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0.11 20:49 수정 : 2015.10.11 20:49


서사극의 창시자인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1949년 창단한 극단 베를린 앙상블이 <셰익스피어 소네트>(14행시)를 들고 창단 66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한다. <해변의 아인슈타인>으로 유명한 연극계 거장인 로버트 윌슨이 연출을 맡았다. 15~17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02)3668-0082.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